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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전기차(EV)·수소전기차(FCEV) 구매 보조금이 국비 + 지자체 합산 최대 1,500만 원까지 상향됐지만, 예산 소진 ‘선착순’ 구조라 타이밍을 놓치면 한 푼도 못 받습니다. 2024년엔 제주·서울·대전이 8월 前 조기 소진돼 대기자가 폭증했죠. 환경부는 2025년부터

보조금 실시간 잔액 API

를 공개해 ‘남은 예산/대기순번’을 모바일로 확인할 수 있게 했습니다. 이 글 하나면 잔액 조회 → 딜러 신청 → 지급 확인까지 3단계 절차를 5분 만에 끝내고, 마지막 보조금 계산기로 내 차종 예상 지원액을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2025 상반기 EV·FCEV 지자체 보조금 잔액 (6월 12일 09:00 기준)

지자체 EV 지원 한도 FCEV 지원 한도 잔액 (%) 실시간 링크
서울 국비 680만 + 시비 400만 국비 2,250만 + 시비 300만 28 % 잔액 보기
경기 650만 + 350만 2,250만 + 200만 46 % 잔액 보기
부산 680만 + 480만 2,250만 + 350만 63 % 잔액 보기
제주 680만 + 600만 2,250만 + 450만 19 % 잔액 보기
대전 650만 + 420만 2,250만 + 280만 35 % 잔액 보기

※ 데이터 출처: 환경부 EV 보조금 통합포털(ev.or.kr) API, 2025-06-12 09:00.

보조금 100 % 받는 3단계 루틴

  1. 잔액 실시간 확인 & 사전예약
    EV 보조금 포털 > 잔액조회 → 지역 선택
    • 딜러 전용 VIN Lock(차대번호 선점) 요청 → 보조금 신청 번호 확보.
    Tip. 잔액 20 % 이하 지역은 다음 분기 추가 공고 일정 확인 필수!
  2. 구매 계약 & 이행보증보험
    • 차종·옵션 확정 후 보조금 지원신청서 딜러 대리 제출.
    • 계약금 납부 → 이행보증보험(2 %) 가입해야 번호가 유지됩니다.
    국비·지방비는 차량 출고 + 등록 후 제작사⇄지자체로 정산.
  3. 출고 & 보조금 지급 확인
    출고 후 15일 이내
    ev.or.kr ‣ 나의 신청내역에서 ‘지급 완료’ 상태 확인 → 지급액만큼 세금계산서에 자동 차감.
    • 추가 충전 인프라 지원(완속 30만, 급속 120만)은 별도 신청!

 

실전 절감 사례 아이오닉 6 롱레인지(서울) – 차량가 5,620만 원
① 국비 680만 + 시비 400만 = 1,080만
② 완속 충전기 설치비 지원 30만
총 1,110만 원 절감!
💡 팁: 출고 대기 6개월↑ 모델은 잔액 리셋(7월·10월 추가 공고)을 노리면 더 높은 지방비를 받을 수 있습니다.

 

📊 EV·FCEV 보조금 계산기

 

차량가·지역·차종(EV/FCEV)을 입력하면 국비 + 지방비 예상 지원액과 실 구매가를 즉시 계산합니다.

🔋 보조금 놓치지 않는 필수 링크

 

Tip. EV·FCEV 보조금은 “잔액 1 % 남기 전에 서류 선제출”이 승부! 이 글은 예산·단가·지역 정책이 바뀌면 72 h 내 업데이트하니 즐겨찾기(★) 후 잔액 변동을 수시로 체크하세요. 최대 1,500만 원 + 충전 인프라 지원까지 전부 챙겨 무공해차 라이프를 가성비 있게 시작해 보세요. 🚗⚡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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